이제 중3이고.. 글 쓰는 거 좋아하고 칭찬받으면서 자랐어근데 너무 칭찬만 받아서 그런지요즘들어 자꾸 현타가 온다글은 써지지도 않고, 주변 친구들이 훨씬 잘 쓰는 것 같고..주변에 작가들 보면 다들 댓글도 여럿에 칭찬해주는 사람도 많은데물론 내 글에 꾸준히 찾아와주면서 칭찬해주는 사람들은 너무 고맙고그치만요즘 자꾸 나 스스로 실력을 자각하고 지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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