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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면 친해질수잇을까 지금 나는 160/50인데 살 빼야될꺼같아서 그러는데 몇키로 정도 빼면 좋을까??
그럼 만일 여자키가 160이라할때 생각하는 뚱뚱하다의 기준은 몇키로야?? "착함"을 "얕"으로보지말아줘 제발..
고등학교 수준 때문에 전학가고싶어.. 에휴 2학년땐 마음 곧게 잡을라했는데이렇게 무너지나......ㅠㅠ좋은애들인데 참....
진짜 고1인데 수학영어 잘안되는거보면 초6때처럼 또 소외되고 울까봐불참사유는뭐라쓰는게좋을까
소심녀의 친구관계ㅠㅠ 지금 갈 수 있는 동아리가 과학 동아리, 사진 찍는 동아리(포토샵 기능자 우대) 두 개인데 내일 면접 날짜가 겹쳐요.일단 전 사진 찍는걸 좋아하고 포토샵을 할 줄 알아요. 그리고 과학은 아예 기본기가 없고 못 하지만 흥미를 가지고 지금부터 열심히 하려고 수업도 열심히 듣고 나름 노력하고 있어요ㅜㅜ그런데 제가 나중에 가고싶은 과는 산업 디자인 혹은 프로그램 개발, 어플리케이션 개발 이런 쪽과 관련된 과를 가고 싶어요. 나중에 이 과를 가는데에 과학동아리가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사진 찍는 동아리가 더 도움이 될까요?ㅜㅜ제발 조언 부탁합니다ㅜㅜ
다이어트 성공한사람 잠시만 들어와봐!! 이제 중3이고.. 글 쓰는 거 좋아하고 칭찬받으면서 자랐어근데 너무 칭찬만 받아서 그런지요즘들어 자꾸 현타가 온다글은 써지지도 않고, 주변 친구들이 훨씬 잘 쓰는 것 같고..주변에 작가들 보면 다들 댓글도 여럿에 칭찬해주는 사람도 많은데물론 내 글에 꾸준히 찾아와주면서 칭찬해주는 사람들은 너무 고맙고그치만요즘 자꾸 나 스스로 실력을 자각하고 지쳐간다
자퇴한 사람들 설득이랑 계획어떻게세웠어? 친구가 날 심부름꾼으로알아
익인들아, 글 한번만 봐주라 저 그냥 제가 원하는거 하고 살면 안돼요..?제가 좋아하고 하고싶은건 노래와 춤인데...지금 재수학원 와서 멍때리고 있어요....죽고 싶어요